'[+_+]행복'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11/10/27 Mac- 기억. 추억. (2)
  2. 2011/09/26 가을날 - 커피스트 Coffeest (5)
  3. 2011/09/23 대림 미술관 - 주명덕 사진전 (6)
  4. 2011/09/18 선데이 모닝 (6)
  5. 2011/06/19 이자카야 - 호타루 ほたる (4)
  6. 2011/04/11 카페 By Lim (12)
  7. 2011/03/17 진고개 - 오이소박이 (8)
  8. 2011/02/24 광화문 약초마을 - 황기백숙 (6)
  9. 2011/01/18 쪙쪙의 스윗 홈 (12)
  10. 2011/01/11 지대방 모과차 (8)



1996년 내 평생 처음으로 컴퓨터가 생겼다
나만의 매킨토시
Power Macintosh 7600

어마한 값을 치르고 데리고 온 놈.
내 책상에 이쁘장하게 앉아있는 매킨토시는 사랑스러웠다.
 대학생활에 부적응자였던 난 그렇게 맥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꿈만같았다.

아이폰을 그리고 아이패드를 구입했을때도
그때의 기대감과 애정, 설레임은 따라올수없는 듯하다.
그건 열정가득한 내 풋풋했던 시절. 그 당시의 기억과 추억때문일까..

그의 부재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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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정어린시선 2011/10/30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93년에.. 무려 1배속 CD-ROM 도 구입했었지..

    1배속 CD-ROM 이 33만원이였어.. -_-;;

    그냥 맥 LCi 던가.. 피자박스처럼 생긴녀석..

    1996년엔.. 파워맥 8500 AV 인가를 샀던걸로..

    근데 저양반 전기는 그다지 땡기지 않음..



안국역에서 내려 덕성여고를 지나 올라가는길.. 다들 점심가는 중?
항상 변화하는 상점들
이번엔 천진포차 위에 국대떡볶이가 오픈을 했더군
(↖ 저 호호떡볶이는 개인적으로 정말 없어졌음 좋겠는데 항상 사람이 많다는.. 이해불가)




이 길목에서 제일 유명한 떡볶이집은 먹쉬돈나
떡볶이인데 전혀 맵지가않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많은가?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앞으로 또 갈일이 생길지는 모르겠네~
(이 골목에서는 국대떡볶이집이 제일 낫지않을까 싶은데.. 국대도 체인점별 맛의 변수가 좀 있는듯)




(독특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공사장 가림막)


떡볶이 얘기는 이제 그만됐고
날씨도 좋고 삼청동길로해서 광화문까지 걷기




예전에 자주 찾던 커피스트




정확히 3년전 팀원들과 성곡미술관 전시를 보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씩들고 사무실로 컴백했던 기억이있다
그때 그 맛 그대로이다




드립커피도 에스프레소도 둘다 만족스러운 곳




mik 뒤로 제대로 아웃포거스된 저 여자분 ↗
나름 유명한 연예인이다.. 누구게


 


 날씨가 좋아서인지 테라스는 만석
오랜만에 찾았는데 여전히 변함없어서 좋았다.



구세군회관 1층에 돈까스+ 커피팔던 분위기 애매모호한 카페가 없어지고 카페베네가 들어왔더군
점심시간 카페 가득 스모킹하던 아저씨들은 다들 어디로갔을까
당근 쥬스가 참 맛있는 집이였는데 ㅎㅎ
무섭다 카페베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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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정어린시선 2011/09/27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청동이구나..
    추석날 경복궁에 다녀오면서 주차장이 없어서 삼청동에 강제로 진입해서 주차하고 다녀왔었는데..
    역시 경기도민이라 백만년만의 서울 나들이..사람 겁~나게 많아 버리고..애들은 금방 지쳐버리고..
    오~MIK군 오랫만이넹..

    • [+_+] 비쥬 2011/09/28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페는 삼청동아니고 광화문 근처랍니다.
      이날 경복궁 들어가려다가 말았는데.. 경복궁은 잘있던가요?
      삼청동 갈때는 경복궁쪽으로의 진입은 좋지않아요~

  2. 통통 2011/10/10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 아님 말구..요 ㅋㅋ
    '나름'이라고 쓴 걸 보면, 이효리급은 아닌 듯한데~

    그나저나 커피스트! 완전 반가워요~ ㅠㅠ
    난 광화문에 가본 지가 정말 백만년은 된 듯.
    요즘 같은 날은 그리워요. 광화문... 그시절!!

    • [+_+] 비쥬 2011/10/11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같은 가수는 맞았네.. 가수 박지윤
      엄청~ 말랐더라고
      비콘은 요즘 바쁜가? 가을 가기전에 맘껏 즐기라고

  3. 징징 2011/10/23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스트 가고 싶어요!!!!!!!!!! 으헝흥흥헝-



종로구 통의동에있는 대림미술관




주명덕 사진전
My Motherland - 비록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2011.08.18 ~ 09.25



한국 기록 사진의 선구자 주명덕, 50년 사진 인생의 엄선작 140여 점
↑ 홈피에 써있음




우리나라 전통적인 풍경,일상을 담담하게 담아낸 흑백 사진들이다
사진집에있는 인물 사진들도 인상적이였음




건물 각 층마다있는 REST AREA
마당 정원이 보이고 햇살이 무지하게 잘들어오는 꿈의 공간이였다.




이전에 주택과 대사관저로 쓰였다는 이 건물 
전시도 좋았지만.. 미술관 정취에 더 깊게 빠져버렸다

이런집에서 우리 아이들 유년시절의 추억을 남겨주고싶습니다
이런집에서 노년의 생을 보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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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징징 2011/09/25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대림미술관 가고 싶다......
    정말 광화문 시절이 그리워요! 이런 곳이 가까이 있던.
    비록 자주 가진 않았어도, 그래도 근처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았는데, 우잉-

  2. Yunim 2011/09/25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 그립다 나도...ㅜㅜ 아 점심시간에 산책겸 놀이터에서 주책떨던거 생각나네요 ㅋ

  3. 애정어린시선 2011/09/27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집..사진전도 괜츈했겠지만...
    미술관 참 멋지네..

    아 나도..좀 전시도 보고 해야하는데..
    애들때문에 맨날 기차박물관 뭐 이런데만 다니고 있다..ㅎㅎㅎ

    그나저나 폭풍 포스팅이군요...한달새에? 글이 2개나..

  4. [+_+] 비쥬 2011/09/28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이 정말 탐나드라고~ ㅋㅋ
    한달에 2개 포스팅이 어디래요!!

선데이 모닝

[+_+]행복 2011/09/18 22:46



날씨가 시원해진다고해서 광장동에 있는 아차산에 올랐다. 
백수도 일찍 일어나기 싫은 일요일 아침이다..
오~우 사람 많다. 부지런한 사람들 참 많군
오랜만에 등산화를 신었더니만.. 남의 신발을 신은듯한 느낌이다




이렇게 정적인 분위기는 아니였던거 같은데.. 사진이 좀 고요하네?
구리 암사대교가 보이는 풍경




코엑스부터 스타시티, 갤러리아 포레, 남산 신라호텔, 여의도 63빌딩까지
서울풍경이 한눈에 다 보여서 그런가.. 서울이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가않네


사방에서 가을 냄새가 진동을하니.. 뭔가 말로 표현할수없는 감정들
그렇다. 난 평생을 오지게 가을 타던 여자
그동안 잊고있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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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라둘리~ 2011/09/18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나도 가을 오지게 타는 뇨자~!
    오늘도 매우 센치합니다!!!흠...
    운동도 하고 가을바람쐬고 좋네잉.
    볼링한게임 쳤는데 체력이 저질된거같으이...;;

  2. 애정어린시선 2011/09/21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선데이 등산...좋구나..
    헌데 나는 군대재학시절에 2년동안 산타고 돌아다니느라 질려서..
    군대졸업한 이후론 동네뒷산도 안 다니고 있지요..ㅎㅎㅎ
    한때 계룡산에서 날라다녔었는데.....ㅎㅎㅎ

  3. 징징 2011/09/25 0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 부지런부지런!
    우리 붑후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오전산행! 멋져용-



날이 더워지면서 입맛도 점점 사라지고
시원한 술 한잔씩 생각나는 여름밤.. 오늘 저녁은 외식으로 결정!
하지만 이 결정이 나기 바로 전 
나는 땀띠나게 지지고 볶고 상다리 휘어지게 밥을 해놓은 상태 -_-




아사이 생맥 한잔과 복숭아 사와 시켜놓고
음식 나오길 목빠지게 기다는 중




톡 쏘는 와사비가 곁들어져 나온 와규 스테이크
제일 비싼 놈이 양은 제일 작다.. 정신없는 그릇도 맘에 안든다.
지난번에 먹은 치킨 가라아게보다 약간 못미치지만 그래도 맛있눼




우린 항상 술집에가서 안주로 식사를 하기때문에
이번에도 이집에서 좋아하는 라멘과 꼬치구이로 식사중




호타루에서 빼놓을수없는 꼬치구이
설명 필요없이 종류별로 다 좋다




요즘 옆집 교동 전선생과 또 다른 이자카야 앞 노천에는 평일에도 테이블이 만원이다
그래서인지 술마시는 분위기도 덩달아 좋아짐
하지만 오늘도 술값보다 안주값이 많이 나옴 ㅋㅎ

 건대에서 한강방향으로 이튼타워에 위치한 호타루 
여자 손님들이 많은.. 안주가 맛있는 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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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라둘리^^ 2011/06/20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식사시간인데 이걸 봤어~ㅜ
    담에 놀러가면 여기좀 데려가~ㅎ

  2. 애정어린시선 2011/06/29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는 꼬치집이다..
    꼬치집은 투다리만 가봤었는데..돈없는 고딩말..대딩초반에..
    소주병만 늘어가고..인당 3-4개인 꼬치는 아껴먹느라..ㅎㅎㅎ

    내 홈피 많이 놀러와주삼..

    • [+_+] 비쥬 2011/06/29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럽가서도 계속되는 횡단보도를 건너다라니~~ 대단하십니다욧!!
      왠지 더 간지난다고 할까나 *_* 아 부럽

      투다리는 아직도 있더이다 ㅋㅋ
      생명줄 긴 프랜차이즈

카페 By Lim

[+_+]행복 2011/04/11 22:42



한겨울 썰렁하기만하던 공원에 사람들이 북적이기 시작한다





열심히 발길질하는 오리보트도 둥둥둥 떠다니고
앗흥 오랜만에 생기 넘치는 한강이다



아침을 12시에 먹었는데 오후 3시에 배가 고픈건 뭐신가 ㅡㅡ
점심 달라는건가효?
나들목을 나와 뚝유역 앞에있는 BY LIM으로 가보자




 임종명 바리스타의 카페
누군가 검색해보니 커피프린스 자문위원과 공유의 손 대역을 한 바리스타란다
아저씨인줄알았는데 77이다!
77이면 아저씬가? 그래도 나보다 동생인지라 아저씨라고하기도 어색




따땃한 커피와 와플을 시켜보아요
저 위에 똥머리하고있는 언니가 열심히 와플을 굽고있는데.. 늦게 나온다;;
언니~ 이러다 우리 영화시간 늦겠는데~




드디어 나왔다
 역시 플레인 와플이 짱이롤세!




미안합니다. 난 그동안 간판만보고 미용실인줄알았ㅅㄴㄷ.

어쨋건 이번 주말에 선택한 영화는 위험한 상견례
아무생각없이 두시간동안 웃다가만 나왔는데.. 송새벽 이시영 김수미.. 완전 웃겨주시네요
우리 부부 요즘 휘곤에 찌들어있던 찰나 아주 만족스러웠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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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징징 2011/04/12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험한 상견례, 영화 제목에 볼드 넣고 폰트 차별화한거 왜케 웃기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상견례는 심지어 빨간색임!!
    훈님네 동네 진쫘 좋다 +ㅅ+

  2. 연님 2011/04/12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여기가 동네?!!!좋은 동네-!!!!!
    플레인와플 캬아~~전 왜 요즘 빙수가 그리도 땡기는지. 근데 와플보니 와플도;;;:

  3. 통통 2011/04/12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한 훈님 아줌마~ 77이면 아저씨 맞아요~ ㅎㅎㅎ
    위험한 상견례! 처음에 포스터만 보고 이거 뭐지? 그랬는데~
    예고 보니 재밌겠더라구요! 아~ 극장가고싶...

  4. 애정어린시선 2011/04/19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난 인벤토에서 뽑아먹는 커피만 해도 맛나 죽겠어..(아주 그냥..)
    싸구려 입에 싸구려 뽀대다..
    꼭 필요한건 돈을 아끼지 않는데..그외 나머지부분에 돈쓰는건 너무 아까워서..-_-;;
    그런데 세상은 명품 한두개쯤 걸치거나 들치고 댕겨야 하더라고..ㅎㅎ
    요즘 초딩엄마들 사이에서 똥가방 한두개는 필수라던데..잘하면 나도 와이프꺼 하나 사줘야 할지도..모르겠는데.. 와이프도 명품가방 따위 별로 신경 안쓰는데..아이가 초딩되면 사달라고 할지도 모르겠다..싶어.. 피아노를 사려고 하는데..야마하 피아노는 또 왜이리 비싼지..-_-;;

    그리고 뚝섬사는구나..강남 열나 가까웠네 그래..-_-;;

  5. [+_+] 비쥬 2011/04/25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 똥가방사줘야하고.. 아이들 피아노도 사줘야하고
    허리 제대로 휘시겠습니다요.. ㅋㅋ
    세상에 살면서 필요한게 왜그리 많은지.. 집도 사야하고 차도사야하고
    먹기도 잘 먹어야하고!!

  6. 은호엄마 2011/04/28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뚝섬에도 오리가 있구나. 난 남이섬 가서 타고왔어
    너무 힘들어서 결국 오빠혼자 발구르고.. 은호랑 걍 뒷자리에 앉았어.
    은호가 안내리려고 해서 한시간은 탄거 같아 --;
    근데 언제 일끝나? --;

    • [+_+] 비쥬 2011/05/03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거 오리 한마리에 13000원이나 하드라 --
      타보고싶었는데 그래서 포기했음
      오빠 혼자 열심히 타는 모습 상상이됌 아 웃겨ㅋㅋ
      이따봐응~

  7. 연님 2011/05/19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황이 궁금합니다. 왜케 조용하셔유?? 으흐흐흐

    • [+_+] 비쥬 2011/05/23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염때문에 고생하다 이제 겨우 살아났어.. 아직 완전 정상이 아니라 쫌 힘드네
      갑자기 더워져서 그런가.. 자기도 음식 조심해야해~~ 난 이기회에 살좀뺄까 ㅍㅍ



아로미 언니가 급번개 문자를 날려서 충무로에 다녀왔다
나 여기까지 나왔는데 맛난거 사주나? 어디 좋은데 데려가나?
 얼마후 발길이 닿은곳은 진고개
여긴 워낙 오래되고 유명한 곳이라 설명은 됐고

오늘도 어김없이 둘이먹기에 과한 양을 주문하고 말았다. 
(갈비찜이 2인분 양 -_- )
 오이소박이 정식으로 시킨 오이는 잔뜩 남아서 포장





'과자중에 과자' 태극당st의 고고함이 느껴지는 비니루 봉다리가 인상적이구나
좋다. 맛있다. 양도많다
(기다란 오이 석줄 + 부속재료가 6천원이면 훌륭)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반찬이 생긴거다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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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징징 2011/03/17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오래되고 유명한 곳인데 처음 들어보는 나는 서울촌뇬!
    검색 들어갑닏, 진고개진고개, 주섬주섬-
    그나저나 오이소박이 입맛 확 당기게 생겼어요.
    완전 맛있겠다흐악 +_+

    태극당하시니, 그날 족발 먹고 단체로 우르르 모나카 아스크림 먹었던 기억! 히히히

  2. 연님 2011/03/18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좋타아~~~담주엔 꼭 보자구욧

  3. 통통 2011/03/18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고개 갈비찜과 게장! 완전 좋아했는데~
    호랑이가 풀 뜯어 먹던 시절에 마지막으로 먹었던 거 같아요. 츄릅-

    그나저나... 손에 물한방울 안 묻히고 반찬 생긴 거 좋다. 완전 좋다. ㅋㅋ

  4. 애정어린시선 2011/03/19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진고개는 모름..

    아 그나저나..좌황사..우방사능..때문인지..

    목이 따갑다는..




갑자기 주말에 운동가신다는 서방님.. 그것도 회사 근처 시청앞 -_-
 그래서 점심도 해결할겸 끝날 시간에 맞춰 나도 마실을 나갔다
점심 메뉴를 삼계탕으로 정하고 택시타고 토속촌에 도착했는데
까만머리 노란머리 흰머리 대략 백명이 줄을 서있다. 오마이갓 ↑ 뻥 안치고 백명!!




도저히 기다릴 자신은 없고해서 광화문쪽으로 걸어나와
약초마을이라는 삼계탕집을 찾아갔다.
광화문 시절 즐겨찾던 파스타집 낮.잠. 바로 옆에있음
(그 시절엔 왜 이런게 없었던거냐고)




죽염 삼계탕보다 가격이 조금 더 나가는 황기 백숙을 시켰는데
2~3인분에 삼만오천원..정말 둘이 배부르게 먹을수있는 양
맛도 좋고 음식의 퀄러티도 좋고
무엇보다 토속촌보다 조용하고 여유있게 먹을수있어 좋았음

역시 주말엔 한가한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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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정어린시선 2011/02/27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오랫만에 오늘 코엑스몰에 나갔었지비..ㅋㅋㅋ
    반디책방도 갔다오고..
    첸가이인가?에서 맛난 점심도 먹고..
    소니스따일 가서 구경도 하고..ㅎㅎㅎ

    근데 진짜 100명 줄서서 먹는 식당이 있긴있나보네..얼마나 맛일길래?
    하긴 김해쪽에 흙시루 라는 곳도 예약하고도 대박 줄을 서서 먹긴했지..

    즐 주말~

    • [+_+] 비쥬 2011/03/03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족동반 서울나들이 하셨군요 ㅋㅋ 코엑스몰 정말 가본지 백만년 된거 같은데~
      토속촌은 어째 외국인들이 더 많은거같다는..
      얼마전 된장예술에갔는데 거기도 일본여자분 혼자와서 밥먹기전에 막 사진찍고..맛을 조용히 음미하고있는데
      붐비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주인아저씨가 (후딱먹고 가!)그런 표정으로 쳐다보던데.. 잼있었음

  2. 연님 2011/03/04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간해질거같은 음식-!!!!!
    광화문 나들이. 저도 주말에 할까바요. 광화문은 괜히 좋달까

  3. 통통 2011/03/04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진짜? 낮잠 옆에 저런 곳이?
    아파트가 보이는 걸 보니 위치도 대략 알 것 같아요.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다니.. 나도 광화문 나들이 한번..
    정말 광화문 가본 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아 그 시절이 그리워요!



얼굴 좀 보여달라는 쪙의 간곡한 부탁으로.. 어제 죽전까지 날라갔다왔다.
지난달에 완전 제대로된 멋진 스윗홈을 마련한
ㅇㅣ.ㅈㅣ.ㅇㅕㅇ
앞치마 두르고 요리까지하고~ 우리 쪙 이제 어른이구나!!




면보다 모시조개가 맛있었던 봉골레 ㅋㅋ 앞으론 양많이!!
은호를 포함 식신 다섯명의 녀자들은
연달아
디저트까지 순식간에 초토화시킴




먹는 동안은 먹을것에만 제대로 집중하는 착한아이
.
.
삼십이살의 쪙쪙 앞으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청소잘해주는 ㅈㅎ님과 행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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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정어린시선 2011/01/18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음..
    집꾸미는건..많이 부지런해야함..ㅋㅋ
    죽전이면 울집까지도 코앞인데..말이지..

  2. 통통 2011/01/19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졍졍 스윗홈!! 이사했고나~
    이 소식을 여기서 보게 되다니요 ㅋㅋ
    정말 스윗홈이이다! 다들 즐거워보이니다!
    연초부터 달리기 시작해서 요즘 정신 없이 보내고 있으니
    아웅~ 여유로운 시간 부러워라.
    다들 보고파요~~ (그나저나 우리 졍이는 정말 어른이 되었어요 ㅋㅋ)

  3. ziup 2011/01/20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스랑 오렌지주스 먼가 좀 치우고 싶은 충동 ㅋㅋㅋ 훈님집도 초대바람니다. 크하하
    해피뉴이얼

  4. 징징 2011/01/24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집 완전 이쁘다, 녀성동무 졍님! 그럼 분당 아니고 이제 어디래용?
    내가 갖고 싶은 소파를 샀구나, 부러워. 참말 좋겠다!
    우린 저거 사면 '비싼 고양이 스크래쳐'가 될 것만 같아서, 아악-
    령님도 한결같고 금팀장님은 헤어스딸 대변신 +_+ ㅋㅋㅋㅋㅋ

    • [+_+] 비쥬 2011/01/24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죽쩐죽쩐
      나도 갖고 싶던 소파 스따~일! 보자마자 대뜸 가격부터 물어봤다
      은호 엄마.. 금라임 머리해써 ㅋㅋ

  5. 연님 2011/01/25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집 이쁨- 주부가 된 쩡의 모습-생소한뎀.ㅋㅋㅋㅋ
    근데 저 소파. 츄릅-탐나는데요.

  6. 네오골드 2011/02/11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 난 이제야 들어왔어. 재밌었는데.. 난 아직도 식탁의 얼룩들이 맘에걸려. ㅠㅠ
    난 머리 레고 됐어

지대방 모과차

[+_+]행복 2011/01/11 01:09


지난 대추차에 이어서.. 이번엔 모과차
김젼 버쓰데이로 식사후 오랜만에 지대방에 들렀는데
전부터 벼르고있던 모과차를 구입했다..

일년 깨끗하게 숙성된것이라고하는데~ 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훨 비싸지만
(그러고보니 네소 캡슐 20개가 넘는가격이군  ̄ε ̄;;) 
뭐 퀄러티가 다르다고 애써 위안을!!




칭구 우리 이제 한살 더 먹었구나.. 건강챙기고
 I ♥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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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_+] 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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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라둘리 2011/01/11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향이~~~좋은 모과차.
    우리집은 마미가 요번에 어디선가 구해온 유자차로 올 겨울 버틸듯~
    케잌사진 이쁘게 나왔네~ㅋㅋ요걸로 연말 마무리!!!

  2. 연님 2011/01/13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몸에 좋아보이는 비주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3. 징징 2011/01/16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비쥬얼 돋네요 증말 ㅋㅋㅋㅋ
    난 오늘 이마트표 유자차 대짜 한병을 쫑냈는데-
    이번엔 꼭 복음자리껄루 사겠어요!

  4. 애정어린시선 2011/01/17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이 대짜로 들어간 모과차로군..
    난 피해야 겠..-_-;;
    지방은 너무 고칼로리야..ㄸㄸㄸ
    그리고 지난주말부터 오늘까지 너무 춥군..-_-;;

    우리집 냉장고엔 장모님이랑 어머니가 해주신..수제 모과차가 2통있다!! 크하핫!!